p o r t f o l i o

BRANDING / GRAPHIC DESIGN / ART DIRECTION / PRINT DESIGN


‘그린나래’는 순 우리말로 ‘그린듯이 아름다운 날개’ 라는 뜻으로 양쪽으로 펼쳐지고,변화하는 동시에 사람들의 만남의 행태도 다양해 지게된다. 
서울시 안에 있는 많은 축제들이 행해지고 있는 공원에 설치하여,서울시의 아뜰리에를 제안하다.


행복한 도시 서울! 그 안에는 수많은 축제들이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에 걸맞게축제 또한 계속 해서 변모하고 있다.푸드트럭의 등장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생겨나고 있습니다. 앉아서 쉬기만 하는 의자에서같이 온 친구들과 함께 먹고 즐길 수 있는그린나래는‘함께’하는 당신의 삶을 지향합니다.간단한 터치로 인하여 재미와 축제의 현장을 친구와함께 즐길 수 있게 변화하는 트렌스 체어 입니다.

의자에서 책상을 조합시킨 의자이며, 혼자에서 둘!둘이서 셋! 이 될 수 있는 그린나래. 함께 서울이라는 의미와 함께 그린나래의 양쪽오브제는 함께서울의 로고를 motive로 함께 손을잡고있는 형상이며,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단순한 조작으로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행태의 변화로 다양한 만남이 이루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