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하는 지하철을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하자 라는 의미를 가지는 다함께 지하철!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지하철 승강장 안에서 다음정거장으로 가기 전까지 편안하게 기다릴수 있게 해드립니다!

Design Concept

남녀노소 누구할 것 없이 이용하는  지하철! 하지만 지하철역 승강장안을 살펴보면 승장장 벤치는 보기에는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되어평범하지만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보호자와 어린아이 들이 사용하기에 는적절하지 못하 는 경우의 벤치들이 있다는 것을 흔 히 볼 수 있다. 도착할 지하철을 모두가 쉽게 사용하고 편안하게 기다 릴 수 있도록 새로운 디자인을제안한다.


누구나 흔히 알수 있는 일반적인 픽토그램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모두가 쉽게 구별할 수 있게 디자인을 제안하였다.  임산부, 노약자, 비장애인. 보호자와 어린아이 그리고 장애인 좌석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사용자에 따라 앉는 상판에 높낮이가 조정 되어 있다. 또 사용자에 따라 손잡이에 기능도 각기 달리 배치되어 있으며  칼라로 구분지어 벤치에 디자인적인 요소를 통해서 사용자의 정체성을 강하게 적용하여 어느 누구나 구분하기 쉽고 지하철 이용에 있어서 불편함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벤치 이용시에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 디자인 제안하였다.

 Design

Material


역마다 다른 형태의 공간과 많은 유동인구에 불편함이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플랫한 간단한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정보전달에 중점을 두어 저렴함 유통과정과 빠른 제작에 중점을 두어 아크릴과 스틸만을 사용하여 디자인 하였다. 상징성이 있는 컬러와 구분을 통하여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